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3 (문단 편집) === 단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ngeng.jpg|width=100%]]}}} || ||<#000000> {{{#ffffff '''실질적 후속 차량인 [[르노삼성 XM3|{{{#ffffff XM3}}}]]''' }}} || 결국 SM3는 후속차량 없이 단종이 확정되었다. 이미 부산공장에서는 SM7과 같은 날에 생산이 종료되었으며, Z.E도 3개월 이후에 생산이 종료되었다. 그동안 SM3는 [[현대 아반떼]]나 [[기아 K3]]에게 상대가 되지 못하였고, 후속차량을 내놓는다고 해도 현재 자동차 트렌드가 소형 SUV로 넘어온 데다 상술한 타사 차종들에게 게임이 안 될 거라 판단하여 아예 단종을 결정 지은 것으로 보인다. 2017년도부터 [[르노 메간]]이 국산화되면서 SM4가 될거라는 소문도 박동훈 부사장이 물러나면서 완전히 무산된 듯. 제12회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 컨셉트카가 공개되었는데, 일부에서는 이 차량이 SM3의 후속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으며, 르노 버전인 플루언스도 대부분 [[르노 아르카나]]로 대체되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어 보인다. 다만, 르노삼성의 사장인 도미닉 시뇨라가 직접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차량'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를 일축했지만, 이미 기정사실화가 된 듯 하다. 또한, 프로젝트가 늦어지지 않았다면 SM3의 후속은 올해 말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XM3가 후속이 될지에 대한 여부는 직접 나올 때까지 확인해 봐야 한다. 다만 해외의 르노 동호회 포럼들에서는 아르카나의 플랫폼이 메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XM3도 아르카나와 연관성이 많다는 점에서 SM3의 후속으로 볼 수도 있다는 가설을 조심스레 제시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2020년 신차 라인업은 [[르노삼성 XM3]], [[르노 캡처]], [[르노 조에]]만 확인되면서 SM3가 사실상 단종되고 향후 라인업이 SUV로 전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현대 엑센트]]→[[현대 베뉴]], [[기아자동차]]의 [[기아 프라이드]]→[[기아 스토닉]]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내년 상반기 XM3 출시 때 관련된 내용이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일부 기사에서는 SM3 후속은 개발되고 있으나, 국내 생산이 무산됨에 따라서 출시를 하지 않는다는 식의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다. 사실이라면 후속은 수출명인 르노 플루언스로 해외에서 판매가 될 듯. 정식적 후속이라고 볼 순 없지만, 단종된 SM3의 라인업은 2020년도부터 [[르노삼성 XM3]]가 대신하게 된다. 그리고 XM3 출시 당시에 르노삼성 측에서 XM3의 차급을 C세그먼트 세단 + B세그먼트 SUV를 동시에 공략한다고 설명하면서 XM3이 단종된 SM3도 어느 정도 대체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303405|#]] SM3는 2020년 1월 1일을 마지막으로 내연기관 차량들에 한하여 모두 판매가 종료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Psm_xkxiiM|#]] SM3 Z.E는 최대출력 95마력으로 저성능 차량인 데다가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213km에 불과하여 제주도 기준으로 보조금 600만 원을 받을 경우 최저 트림으로 1900만 원이면 살 수 있기 때문에 한동안 재고 처분 목적으로 가격을 많이 다운시켜서 월 50-100대 안팎의 판매량을 보이다가 2020년 12월을 끝으로 재고차량들이 완판되어 완전히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